울산시립미술관, 한·중 미술특별전 ‘휴휴(休休)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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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한·중 미술특별전 ‘휴휴(休休)마당’ 개최

문화매거진 2025-03-06 20:5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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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립미술관, 한•중 미술특별전 '휴휴(休休)마당' 포스터 
▲ 울산시립미술관, 한•중 미술특별전 '휴휴(休休)마당' 포스터 


[문화매거진=황명열 기자] 울산시립미술관은 한·중 미술특별전 ‘휴휴(休休)마당’을 오는 6월 15일까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중국 항저우 소재 중국미술학원미술관과 협력하여 기획되었으며, 항저우 출신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회화, 조각, 사진, 관람객 참여형 설치 작품, 대화형(인터렉티브) 미디어 작품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아우른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의 근현대 대표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정신적 자유와 편안함을 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 통중타오(童中燾), 안산소룡추, 1991, 종이에 수묵담채, 102×115cm / 사진: 울산시립미술관 제공 
▲ 통중타오(童中燾), 안산소룡추, 1991, 종이에 수묵담채, 102×115cm / 사진: 울산시립미술관 제공 


1부 적막강산(寂寞江山): 고요하게 아름다운에서는 자연을 향한 겸손과 경외심을 바탕으로 한 작가들의 내면세계를 살펴보며, 박대성과 통중타오(童中燾)의 산수화 작품을 통해 자연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2부 생생불식(生生不息): 생동하고 흐르는에서는 천자링(陳家泠)의 연꽃(荷), 이우환의 동풍 84011002, 강운의 구름 묘사 작품 등을 통해 자연의 역동성과 생명력을 표현한다.

▲ 장욱진, 나무, 1986, 캔버스에 유화물감, 33×30.7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 사진: 울산시립미술관 제공
▲ 장욱진, 나무, 1986, 캔버스에 유화물감, 33×30.7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 사진: 울산시립미술관 제공


3부 심심상인(心心相印): 마음으로 전하는에서는 감상자와 작품 간의 정서적 교감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노은님과 조각가 김윤신의 작품 등을 통해 자연과 존재의 본질을 탐구한다. 4부 유유자적(悠悠自適): 유유히 노닐며는 관람객 참여형 설치 작품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통해 명상과 창작 체험을 제공하여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한다.

관람료는 성인 1,000원, 대학생·군인·예술인 700원이며, 울산 시민은 5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울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즉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울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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