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분→15분→0분’ 이강인 파리 생활 빨간불? “LEE, 올여름 PSG 방출 명단” 소식통 ‘충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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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15분→0분’ 이강인 파리 생활 빨간불? “LEE, 올여름 PSG 방출 명단” 소식통 ‘충격’ 주장

인터풋볼 2025-03-06 1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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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방출 명단에 올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PSG 소식통 'PSG 인사이드 액투스'는 5일 구단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올여름 이강인은 PSG를 떠날 수 있다. 여름 이적시장 방출 명단에 오를 것이다. 그가 PSG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하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파리 생활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들어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점차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출전이 무산된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PSG에 합류했다. 첫 시즌 활약이 나쁘지 않았다. 36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랑스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여러 팀이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었으나 PSG는 팔 생각이 없었다.

이번 시즌에도 이강인의 컨디션이 준수하다. 원래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가짜 공격수, 측면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포지션 소화 능력까지 자랑하고 있다. 다만 주전 미드필더로서 입지를 다지진 못했다.

최근 입지가 다소 흔들리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2월에 열린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 툴루즈전 이후 선발 출전이 없다. PSG의 지난 4경기 중 3경기에 나섰는데 전부 교체 출전이었다. 이마저도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프랑스 ‘풋01’은 5일 이강인이 PSG에 합류한 이후 주전 경쟁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 매체는 “마요르카에서 2,200만 유로(약 344억 원)가 조금 넘는 금액에 영입된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눈에 반론의 여지가 없는 선발 자원이었던 적이 없다. 그는 사치스러운 조커였다”라고 비판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그보다 더 어린 자원의 활약으로 주전에서 밀렸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측면 공격수 데지레 두에, 미드필더 세니 마율루, 중앙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 같은 젊은 피에게 자리를 뺏겼다”라고 짚었다.

또 다른 프랑스 매체인 ‘스포르트’는 PSG 수뇌부가 이강인을 매각해 새로운 선수단 구성을 원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매체는 “PSG 경영진은 공간을 확보하고 새로운 선수 영입에 대비하기 위해 이강인의 퇴장을 고려하고 있다. 아직 영입 의사를 밝힌 구단은 없지만 아시아 시장이 그에게 탈출구를 제공할 수 있다. PSG가 이적을 선택할지, 아니면 임대를 통해 선수의 부활을 시도할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바라봤다.

출전 시간 저하와 더불어 방출설이 함께 제기된 이강인이다. 올 시즌 이강인은 리그 24경기 6골 5도움을 올리며 ‘커리어하이’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PSG 입지에서는 빨간불이 켜졌지만, 분명 경쟁력이 있다.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을 향한 유럽 유수 클럽들의 러브콜이 있었다.

이제 용의 꼬리와 뱀의 머리 중 선택이 필요한 이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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