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마감기사] 中 영화 '너자2' 관객수 3억명 돌파 소식에 M83 상한가... 케이엠제약, 투비소프트 등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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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감기사] 中 영화 '너자2' 관객수 3억명 돌파 소식에 M83 상한가... 케이엠제약, 투비소프트 등 급등

금강일보 2025-03-06 1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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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M83, 케이엠제약, 투비소프트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상한가에 이름을 올린 종목이 없다.

코스닥 시장에선 M83, 케이엠제약, 투비소프트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M83은 전 거래일 대비 29.97%(4450원) 오른 1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M83이 제작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2' 관객 수가 중국 영화 사상 처음 3억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매체들이 인용한 온라인 관객 수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너자2는 현지시간 전날 오후 6시25분 중국에서 처음으로 관객 수 3억명을 넘은 영화가 됐다.

흥행 수익도 145억7600만위안(약 2조9000억원)으로, 전 세계 애니 영화 흥행 순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위원인 홍콩 배우 전쯔단(甄子丹·견자단)은 전날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행사에서 너자2가 글로벌 박스오피스 순위 7위에 올랐다면서 "국산 영화의 국제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83(엠83)은 국내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으로, 최근 너자 2 VFX 참여했고 북유럽 노르웨이의 대표 VFX 스튜디오 '김프빌(Gimpville)'을 인수했다. 김프빌은 북유럽 톱티어 VFX 스튜디오로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라팔마와 트롤의 습격 등을 제작해 국제적 명성을 얻은 곳이다. 

케이엠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94%(153원) 오른 664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26일 케이엠제약은 오리온바이오로직스와 치주 질환 예방과 구강 건강 개선을 위한 차세대 오랄케어 제품 개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혁신적인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항균·항염 효과를 극대화한 치약 및 구강 세정제를 선보여 단순한 오랄케어 제품을 넘어 예방 및 치료 기능을 강화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엠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오랄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오리온바이오로직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리온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혁신적인 오랄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구강 건강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비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30.00%(180원) 오른 7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28일 투비소프트는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자동차 설비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사업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동양철관, KODEX 200선물인버스2X,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퍼스텍,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휴스틸, KODEX 인버스, KODEX 레버리지, 삼성중공업,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H),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포스코DX, 삼성전자, 금양, 성안머티리얼스, TIGER 미국S&P500, 하이스틸, HJ중공업, KODEX 코스닥150, 토니모리, 오리엔트바이오, 두산에너빌리티, KODEX 미국S&P500, 카카오, YG PLUS, 한국항공우주, 넥스틸, TIGER 차이나항셍테크, ACE 포스코그룹포커스다.

코스닥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대진첨단소재, 스튜디오미르, 소니드, 아이씨티케이, DSC인베스트먼트, 셀리버리, 한일단조, 캡스톤파트너스, TS인베스트먼트, 원익홀딩스, 화성밸브, 아이에이, 오리엔트정공, M83, RF시스템즈, 제이앤티씨, 엠젠솔루션, 모비데이즈, 대주산업, 한빛레이저, 클로봇, 드림인사이트, 중앙첨단소재, NHN벅스, FSN, 엑스페릭스, DH오토웨어, 더블유에스아이, 코리아에프티, 유투바이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8.03포인트(0.70%) 오른 2,576.1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42포인트(0.60%) 오른 2,573.55로 출발해 2,583.65까지 키웠던 상승폭을 소폭 줄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03포인트(1.61%) 내린 734.9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48포인트(0.47%) 오른 750.43으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33억원, 2171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441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2.1원 급락한 1,442.4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5억원, 155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687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은 지난달 19일 이후 10거래일 만에 코스피 시장에서 '사자'로 전환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275억원 순매도했다.

연기금은 4억원 순매수하며 43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국내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자동차 관세를 1개월간 면제하고 캐나다산 에너지에 부과된 10%의 관세에 대해 철회를 고려한다는 소식에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방 압력을 받았다.

원/달러 환율 안정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코스피가 전날 1% 넘게 오르면서 관세 우려 완화 기대감을 일부 선반영한 데다 오는 7일 미국 2월 고용보고서 공개를 앞둔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이날 오름폭은 전날보다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간밤 미국 ADP(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 민간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반면, 공급관리협회(ISM)의 서비스업지수는 예상치를 상회해 경기 지표가 엇갈린 만큼, 뒤이어 공개될 고용보고서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국 관세 우려 완화 영향에 외국인 자금이 복귀하며 상승했다"며 "오늘 엇갈린 ADP-ISM 서비스업 지수 영향에 내일 발표될 고용보고서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 관세 협상 등을 지속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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