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또 한 명의 레알 마드리드 출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나올까?
스페인 언론 '엘 치링기토'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레알 골키퍼 안드리 루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루닌은 최근 재계약을 해 계약기간이 2030년까지로 길지만, 잔류 시 티보 쿠르투아의 그늘로 인해 출전시간이 제한된다. 루닌은 직전 시즌 쿠르투아의 부상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복수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 FC와 더불어 맨유가 그를 노리는 팀 중 하나다"라고 보도했다.
루닌은 1999년생의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골키퍼다. 지난 2018년 레알 유니폼을 입었고, 2019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최우수 골키퍼상을 받았다. 그간에는 출전시간이 거의 없었으나, 직전 시즌 쿠르투아의 부상 때 자신을 증명했다.
루닌의 시장 가치는 2,000만 파운드(한화 약 373억 원)으로 평가받는다. 맨유는 안드레 오나나를 그로 대체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고, 이적료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맨유가 루닌을 영입하게 되면 최근 라파엘 바란, 카를루스 카세미루에 이어 또 한 명의 레알 출신 선수를 영입하는 셈이 된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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