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이 축구 분석 플랫폼 사커비(대표 황건우)와 손잡았다.
대학축구연맹은 6일 사커비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열리는 제24회 덴소컵한일대학축구정기전에 사커비 프로그램이 활용될 전망이다.
대학축구연맹은 "사커비의 AI 경기 양상 및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인 경기 분석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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