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 측 해킹 논란에 "무단 접속 이력 없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외교부, 중국 측 해킹 논란에 "무단 접속 이력 없어"

아주경제 2025-03-06 17:34:01 신고

3줄요약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미국 사법 당국이 한국 외교부 등을 해킹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들을 무더기 기소한 것과 관련, "현재까지 외교부 메일 시스템에 무단 접속한 이력은 없다"고 밝혔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확인된 해킹 피해 사실이 있는지를 묻자 "외교부는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정보기술 회사인 '아이순'의 직원 8명을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아이순은 미국 종교단체, 중국 반체제 인사, 미국 정부기관·주(州) 의회, 아시아 여러 국가 외교부 이메일 계정 등을 해킹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아이순은 한국 외교부를 해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법무부는 기소장에 아이순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낸 전직 직원이 최소 2022년 11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한국 외교부의 여러 이메일 수신함 내용에 허가받지 않고 접속할 권한을 MSS에 판매하려고 시도했다고 적시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