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안 돌아갈래요’ 역시 최악의 영입이 맞다…베티스 CEO “안토니가 1년 더 있고 싶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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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안 돌아갈래요’ 역시 최악의 영입이 맞다…베티스 CEO “안토니가 1년 더 있고 싶다는데?”

인터풋볼 2025-03-06 15: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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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안토니가 레알 베티스 잔류를 원한다.

영국 ‘미러’는 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부진했던 안토니가 여름 이후에도 레알 베티스애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 베티스 CEO 라몬 알라르콘은 “얼마 전 안토니가 1년 더 머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곳에서 매우 편안해한다. 도착하자마자 제공한 시설에 놀라워했다”라고 밝혔다.

안토니는 지난 2022-23시즌 8,500만 파운드(약 1,579억 원)를 기록하며 맨유에 합류했다. 엄청난 이적료만큼 기대감도 대단했으나 활약이 저조했다. 첫 시즌 44경기 8골 3도움을 기록했으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지난 시즌엔 38경기 3골 2도움에 그쳤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이적 말고 뚜렷한 방법이 없었다. 결국 안토니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베티스에 합류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안토니 급여의 84%와 보너스를 레알 베티스가 부담한다.

레알 베티스 합류 후 안토니가 살아나고 있다. 데뷔전에서 MVP로 선정되더니, 두 번째 경기에선 데뷔골까지 만들었다. 레알 베티스 유니폼을 입고 7경기 3골 2도움을 몰아치고 있다. 다만 안토니는 이번 시즌 종료 후 맨유에 돌아가야 한다.

안토니 에이전트 페드로소는 “안토니의 임대에 대해 생각하고 계획하기 시작했을 때 단기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안토니와 가족이 빠르게 적응하고 그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플레이 스타일을 찾는 것이 우리의 관심사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계약서에 완전 영입 조항이 없다. 따라서 안토니는 7월부터 맨유의 선수가 된다”라며 “안토니는 아모림 감독을 매우 존경한다. 하지만 지난 1월엔 안토니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맨유도 임대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걸 이해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안토니가 레알 베티스 잔류를 원하는 상황이다. 맨유도 안토니를 팔 생각이 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맨유는 안토니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779억 원)를 책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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