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드 아니었다" 코나테 논란의 판정, '맨유 전설'의 반응은 "VAR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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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드 아니었다" 코나테 논란의 판정, '맨유 전설'의 반응은 "VAR 뭐해!"

인터풋볼 2025-03-06 15: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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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논란의 장면이 나왔다. 이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가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리버풀에 0-1로 패했다.

리그 1위들 간의 맞대결이었다. PSG는 리그앙에서 1위,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PL)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었기에 이번 경기는 상당히 팽팽한 승부가 예상됐다. 그러나 홈 이점을 이용한 PSG가 경기를 주도했다. 통계가 이를 증명한다. PSG는 점유율은 70%를 가져가며 공 소유권을 확실하게 차지했다. 눈에 띄는 점은 ‘슈팅 수치’다. PSG가 시도한 슈팅 횟수는 27회였고, 리버풀은 고작 2회에 불과했다. 그러나 결과는 0-1 패배. 리버풀의 ‘수문장’인 알리송의 역할이 컸다.

승부를 가린 것은 교체 카드였다. 후반 41분 살라를 대신해 투입된 엘리엇이 득점을 터뜨렸다. 그는 교체 투입 1분이 지난 시점인 후반 42분 역습 상황에서 누녜스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내내 소극적이었던 리버풀의 ‘카운터 펀치’가 제대로 들어갔다. 이후 리버풀은 리드를 지켰고, 경기는 1-0 리버풀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 종료 후 최대 관심사는 경기 도중 벌어진 한 장면이었다. 전반 2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아 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뒤쫓아온 코나테가 몸을 사용해 밀었고, 바르콜라는 그대로 밀려 넘어졌다.

이에 PSG 선수들은 주심에게 다가가 패널티킥과 퇴장을 주어야 한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TNT 스포츠’ 해설위원인 퍼디난드도 “이건 파울이다. 뒤에서 밀었다. 레드카드가 아니면 놀라울 것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내려진 결정은 ‘그대로 진행’이었다.

사진=footballontnt
사진=footballontnt

이 결정은 PSG 선수들뿐만이 아니라 퍼디난드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리버풀이 얼마나 운이 좋았는지 믿을 수 없다. 바르콜라와 코나테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면 이해하겠다. 그러나 코나테는 기본적으로 바르콜라의 백넘버와 어깨 사이에 끼어들었다. VAR은 이걸 포착을 못 했나?”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아스널의 레전드 선수인 폴 머슨도 “코나테가 그를 밀쳤고 박스 바로 바깥으로 날라갔다. 확실히 레드카드다. 코나테와 리버풀은 매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사자의 생각은 달랐다. 코나테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VAR 체크를 했다. 만약 내가 진짜로 밀었다면 난 레드 카드를 받았을 것이다. 그건 파울이 아니었다”며 “내가 힘이 센 건 사실이지만, 난 힘을 실지 않았고 그냥 팔만 갖다 댔을 뿐이다”라며 논란을 의식한 듯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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