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대는 대전 유성구 원촌동의 한우 전문점 천하 박현민 대표가 체조부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박 대표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충남대에 총 6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그는 올해 대전시 체육회 부회장으로 위촉됐고, 대전 6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1억 원 이상 기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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