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최악의 영입, 친정팀 복귀 가능성 제기…“원래 매각 의사 있었어, 지금도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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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최악의 영입, 친정팀 복귀 가능성 제기…“원래 매각 의사 있었어, 지금도 변함없다”

인터풋볼 2025-03-06 14: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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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히샬리송이 에버턴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영국 ‘TBR 풋볼’은 5일(한국시간) “에버턴이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에서 히샬리송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깜짝 영입에 나설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브라질 아메리카, 플루미넨시를 거쳐 지난 2017-18시즌을 앞두고 왓포드에 입단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첫 시즌이었지만 활약이 준수했다. 41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히샬리송의 재능에 주목한 건 에버턴이었다. 2018-19시즌을 앞두고 영입에 성공했다. 에버턴 합류 후 히샬리송은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 자원으로 성장했다. 4시즌 동안 152경기 53골 13도움을 만들었다.

여러 팀에 히샬리송에게 관심을 가졌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토트넘이었다. 2022-23시즌 무려 6,0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의 거액을 내밀며 영입에 성공했다. 다만 이적료와 다르게 히샬리송의 활약이 저조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히샬리송을 노린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히샬리송은 다음 시즌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휴가를 포기했다. 난 팀에 불만이 있다고 말한 적도 없다. 협상과 관련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모두 가짜다.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지 모르겠다. 다음 시즌에도 잉글랜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며 부인했다.

다만 이번 시즌 활약이 저조하다. 지난 시즌 막바지 입은 부상으로 인해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개막 이후에 다시 부상을 입었다. 복귀와 부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 시즌 14경기 3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TBR 풋볼’에 따르면 에버턴이 히샬리송 재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매체는 “히샬리송은 에버턴 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에서 베토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화력이 더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에버턴은 잠재적인 옵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여전히 구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다. 히샬리송도 여전히 에버턴에 대한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토트넘도 히샬리송 이적에 열려 있다. 매체는 “지난 여름 사우디아라비아가 히샬리송을 노렸다. 그가 떠나지 않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매각할 의사가 있었다. 지금도 입장에 변함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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