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89분’ 김민재, 부상 투혼→평점 1점+“강력한 플레이 인상적” 극찬…뮌헨은 레버쿠젠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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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89분’ 김민재, 부상 투혼→평점 1점+“강력한 플레이 인상적” 극찬…뮌헨은 레버쿠젠에 3-0 완승

인터풋볼 2025-03-06 14: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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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무실점 승리를 이끈 김민재가 호평받았다.

뮌헨은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레버쿠젠을 3-0으로 이겼다.

선제골은 뮌헨의 몫이었다. 전반 9분 해리 케인이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뮌헨이 격차를 벌렸다. 후반 9분 자말 무시알라가 한 골을 추가했다. 레버쿠젠이 반격에 나섰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18분 노르디 무키엘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뮌헨이 수적 우위를 점했다.

결국 뮌헨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27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레버쿠젠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의 3-0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이날 뮌헨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의 컨디션이 좋았다. 전반 1분 무키엘레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민재가 몸으로 막았다. 전반 3분엔 프림퐁의 돌파를 완벽하게 막았다. 다만 이 과정에서 발목에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교체는 없었다.

김민재의 활약이 이어졌다. 전반 12분 과감한 전진 수비로 상대 공격을 막았다. 전반 28분에도 상대 역습을 미리 차단했다. 후반 15분엔 김민재의 롱패스가 뮌헨의 공격으로 이어졌다. 김민재는 후반 44분 에릭 다이어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89분 동안 패스 성공률 89%(41/46), 공격 지역 패스 9회, 클리어링 4회, 헤더 클리어 3회, 리커버리 3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의 평점은 6.9점이었다.

현지 매체의 극찬이 이어졌다. 독일 매체는 1~5점 사이로 평점을 매긴다. 점수가 낮을수록 잘했다는 의미다. 독일 ‘TZ’는 “강력한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뮌헨 윙어들에 계속 패스를 배급해 레버쿠젠 압박을 풀기도 했다”라며 평점 1점을 부여했다.

독일 ‘AZ’는 “김민재는 몇 주 동안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왼쪽 센터백으로 나와 초반 제레미 프림퐁과 충돌 후 치료를 받았다. 이후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줬다”라며 평점 2점을 매겼다. 박한 평점으로 유명한 독일 ‘빌트’도 김민재에게 평점 2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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