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좋은 경기력에도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파리 생제르맹 FC(PSG)는 6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경기에서 리버풀 FC에 0-1로 패배했다.
PSG은 이날 27개의 슈팅을 하며 2개의 리버풀을 압도하는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상대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의 신들린 활약과 하비 엘리엇의 결승골에 울어야 했다.
6일 프랑스 언론 '레키프'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우리는 다른 결과(승리)를 얻을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축구는 이런 것이다. 때때로 불공정하다(경기력과 승패가 무관할 수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리버풀 알리송 골키퍼가 정말 대단했다. 승부의 향방을 결정했다. 특히 5번의 선방은 눈부셨다. 리버풀은 올 시즌 이런 경기(압도당하는) 경기를 펼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우세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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