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환경부의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대상 종합평가에서 최고 평가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6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이번 종합평가에서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교육사업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교재 및 교구 개발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또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 구성·활용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제조업체 및 녹색 매장 대상의 인센티브 조례 개정 추진, 녹색 매장 신규 및 재지정 유도, 녹색 관광지 만들기 사업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올해 민간 부문의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사회 실현을 목표로 '녹색제품 구매 등 소비 교육사업', '녹색제품 정보제공사업', '지역 사업자의 협력사업', '녹색제품 모니터링 사업', '지역특화 사업' 등 5개 정책분야 1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녹색소비 생활의 정착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사회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는 녹색소비 생활 실천 기구다.
환경부가 지원하고 제주도가 설치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14년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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