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프로그램 내달 본격 운영…"인구 감소·고령화 해소"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이 추진하는 '인제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생활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농촌에서 살아보기(3개월)와 반년 살아보기(6개월), 젊은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재능기부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기여형으로 나뉜다.
6일 군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149팀 159명이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 중 16팀 20명이 인제에 정착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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