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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진 씨는 보은 출신으로 보은여중·보은여고를 졸업하고, 2023년과 2024년에도 3회에 걸쳐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
손 씨는 "보은군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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