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2026년 8월 준공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오는 7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문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인 '섬강 온누리 플랫폼'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문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총사업비 160억 원 중 건축비 109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2천987㎡의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8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스마트 건강관리실, 아동교실, 작은 도서관, 전시실 등 문화·교육·복지·건강 프로그램의 활동 공간이 들어선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간 설계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섬강 온누리 플랫폼이 문막읍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 구실을 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역 발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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