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앨리스. 사진=강준혁 기자
앨리스에게 인사말을 건네니 자연스럽게 "LG유플러스를 아냐"는 물음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알고 있다"고 답하자 직접 선물(물병)을 전달했다. 안내 직원이 앨리스에게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포즈를 요청하자 오른손으로 'V(브이)'를 그리며 자세를 취했다.
아너 전시관 내 로봇. 사진=강준혁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의 센서로봇. 사진=강준혁 기자
아너의 강아지 로봇 '루나' 사진=강준혁 기자
중동 최대 통신 사업자 이앤(e&) 전시관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미라'가 관람객를 맞이하고 있었다. 아미라는 작년 MWC 2024 현장에서 공개된 초기 모델에 피부와 머리카락이 더해져 인간의 형상과 더욱 가까워진 모습이었다.
기자가 다가가자 아미라는 "Hello(안녕)"라고 인사했다. 이어서 "Don't be shy(부끄러워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중동 통신 업체 e&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미라' 사진=강준혁 기자
이외에도 차이나모바일에서는 집안일을 대신해 주는 휴머노이드 로봇 '펑치'와 로봇 애완견 '샤오리'를 전시했다. 또, 유니트리의 약 130㎝ 신장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은 전시관을 수시로 걸어 다니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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