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배우 신지원이 이번엔 아침부터 팬들의 설렘을 책임졌다.
신지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일상의 한 순간을 공유했다.
마치 ‘아침에 여친짤이 배달된 것 같은’ 분위기의 이 사진들은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원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소파에 앉아 내추럴한 미소를 짓고 있다.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더해지며,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배가되었다.
한 손으로 볼을 살짝 찌르거나, 귀엽게 혀를 내미는 장난스러운 표정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기 충분했다.
특히,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 여유로운 무드가 인상적이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눈빛은 한층 더 깊어진 느낌을 준다.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여친짤의 정석", "아침부터 이 비주얼이면 반칙 아닌가요?", "신지원 사진은 언제 봐도 힐링 그 자체"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khm@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