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악재가 닥쳤다.
뉴캐슬은 5일"수비수 루이스 홀이 발 뼈 부상으로 2024/25시즌 잔여 일정에 결장하게 됐다. 홀은 전문의의 검사와 조언에 따라 수술을 받은 후 구단 의료진과 함께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뉴캐슬은 "구단의 모든 이들은 홀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세의 홀은 직전 리버풀 FC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부상을 당했다. 뉴캐슬은 현재 리그 순위 경쟁 중이며, 카라바오컵 결승 등 중요한 일전들이 남아있어 뉴캐슬에 큰 악재로 보인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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