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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갈 거다. 기다려줘”라고 적었다.
지난해 12월 4일 올린 글을 수정해 다시 올리며 추가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같은 날 보도된 장 전 의원의 성폭행 의혹 보도가 나오자 응원하는 의미로 작성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 중이다.
한편,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최근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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