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관심 폭발..'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하더니 영화관까지 지은 '올해 47세' 노홍철 역대급 근황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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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관심 폭발..'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하더니 영화관까지 지은 '올해 47세' 노홍철 역대급 근황 (+사진 공개)

뉴스클립 2025-03-05 15:4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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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노홍철이 직접 만든 영화관이 공개됐다.

5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홍철관"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만든 영화관 사진을 업로드했다.

노홍철, 영화관까지 지었다.. "럭키 세븐, 7개의 좌석만 배치"

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은 "단편영화 혹은 장편영화 상영하고 싶은 분, 본인이 만든 어떤 콘텐츠든 올려보고 싶은 분, 노홍철이 폰으로 찍은 영상 극장판으로 편집해 보고 싶은 분, 시사회나 GV 하고 싶은 분, 대관하고 싶은 분, 협업하고 싶은 분, 언제든 DM 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럭키 7개의 좌석이다. 점점 내 취향으로 채워지는 (구)홍철책빵"이라며 "팝콘도 튀겨볼까. 어른 되니까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영화관 의자에 앉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영화관 의자는 실제 상업 영화관에서 사용 중인 것과 똑같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 인스타그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의 영화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남극에서 제작한 영화 상영하고 싶네요", "영화관 너무 멋지다", "영화관 알바생 안 뽑으시나요", "홍철관 놀러가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 용산 집 공개.. "11명 잘 수 있어"

앞서 지난해 10월, 노홍철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용산 집을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노홍철은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로 안내하며 "여기는 내 집이다. 이 건물이 한 곳은 주택이고 나머지는 상가다"라고 밝혔다.

특히 노홍철은 총 11명이 잘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받았다. 그는 "여기 살면서 사람들을 재우고 싶었다.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해서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을 초대하고 싶었다"라며 "사람들이 놀러 오면 집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자랑했다.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은 "모르는 사람들이 한 두 명씩 자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편히 잘 수 있게 5인실을 만들고 내가 자는 공간이 손님이 너무 많아 2인실로 바꿨다. 그리고 저쪽 방이 2인실이었다"라고 알렸다.

한편, 노홍철은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현재 그는 약 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여러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노홍철은 최근 10kg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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