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경과 김민주가 함께한 러브엠(LUV.M)의 2025 SPRING 캠페인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러브엠은 새롭게 브랜드의 얼굴이 된 홍경과 김민주와 함께 'The Day After'라는 테마로 이번 봄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새로 시작하는 연인의 설레는 순간을 담아냈으며, 두 배우 특유의 풋풋한 감성과 싱그러운 분위기가 더해져 한 편의 로맨틱 무드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컬러풀한 후드집업과 맨투맨, 베이직한 셔츠와 니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봄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러브엠의 25 SPRING 컬렉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두 배우는 따뜻한 봄날의 감성을 물씬 풍기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활용한 로고 플레이가 감각적인 포인트가 되었으며, 클래식한 캠퍼스룩 아이템이 함께 구성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레이어드 스타일링과 데이트룩, 시밀러룩까지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주며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을 제안했다.
한편, 홍경과 김민주가 착용한 제품들은 러브엠 공식 홈페이지와 W컨셉, 29C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3월 14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 팝업스토어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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