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내년 말부터 전고체 전해질 대량 양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내년 말부터 전고체 전해질 대량 양산"

이데일리 2025-03-05 11:01:12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최문호 에코프로비엠(247540) 대표는 5일 “내년 말부터 황화물계 전고체 전해질을 대량 양산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기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최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고체 배터리 소재 중 가장 중요한 건 전고체 전해질”이라며 “3년 전부터 황화물계 전고체 전해질을 개발하고 있었고, 파일럿 단계에서 성과가 잘 나고 있어서 올해부터 양산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나트륨이온 배터리에 대해서도 “빠른 속도로 개발하고 있다”며 “중국과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준공 예정인 헝가리 공장에 대해서는 “3개 라인 기준 5만4000톤(t) 정도의 캐파(생산능력)를 가지고 있다”며 “현재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고, 시운전 검증이 완료되면 연말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헝가리를 포함해 유럽 내 역내 생산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헝가리 공장은 정상 가동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 쪽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 외국우려기업(FEOC) 기준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형태로 합작법인(JV) 등 형태로 진행 중”이라며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모든 기준에 만족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 최 대표는 “상반기 내 손익분기점(이븐 포인트) 이상으로 올라가고 연속적으로 흑자를 내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기저효과와 신차효과 등 생산량을 회복시킬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했다.

자금 조달 상황에 대해서는 “올해 투자비가 국내에 1500억원, 해외에 3500억원 정도 필요한 상황이고 지난해 연말 기준 현금 확보한 게 5000억원 정도”라며 “정책자금을 통해 6000억원을 받은 것도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동채 에코프로 상임고문의 회장 복귀 시점에 대해 최 대표는 “목표 시점에 대해서는 제가 특별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