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기자협회는 재난 현장 등을 취재하며 스트레스를 겪는 언론인을 위해 심리치료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병의원 및 심리치료센터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기자협회 회원사 소속 현직 언론인이며,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기자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 02-734-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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