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X X병"… 아파트 입주 앞두고 하자보수 신청했다 욕먹은 입주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X X병"… 아파트 입주 앞두고 하자보수 신청했다 욕먹은 입주민

머니S 2025-03-05 08:39:57 신고

3줄요약

신축 아파트 사전 점검 날 하자를 확인하러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입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제보자가 공유한 신축 아파트 벽에 폭언이 적혀 있는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신축 아파트 사전 점검 날 하자를 확인하러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입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제보자가 공유한 신축 아파트 벽에 폭언이 적혀 있는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신축 아파트 입주민이 하자 보수 신청을 했다가 폭언과 욕설을 들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부산 한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아 지난달 중순 입주 전 점검을 위해 집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바닥 수평이 맞지 않아 물건이 굴러가는 문제를 발견하고 '하자를 고쳐주지 않으면 입주하지 못한다'는 글과 함께 보수 신청을 했다.

이밖에 욕조 내부엔 쓰레기가 들어있고 바닥 실리콘은 다 떨어진 상태였다. 벽도 파손되는 등 곳곳이 하자투성이였다.

하지만 지난 1일 집을 다시 방문했을 때도 하자는 그대로였다. 벽에는 '영끌해서 들어오다 보니 화났다' 'ㅋㅋ 못 배운 집주인. 무너져라' '고쳐주기 X 같은 말투' '지X X병을 하네. 머저리X' 등의 폭언과 욕설이 적혀 있었다.

A씨는 "관리소장, 보수팀 등 관계자들이 사과했지만 이곳을 드나드는 업체와 직원이 많아 범인을 특정할 수 없다고 들었다"며 "기분 좋게 입주하고 싶었는데 이런 일을 겪어 너무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