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 초비상→‘엉클 드류’ 어빙,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DAL 초비상→‘엉클 드류’ 어빙,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일간스포츠 2025-03-05 08:37:52 신고

3줄요약
댈러스 어빙이 4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2024~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 1쿼터 중 왼 무릎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사진=게티이미지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에 비상 신호가 켜졌다. 올스타 가드 카이리 어빙(33)이 끝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5일 오전(한국시간) “댈러스의 올스타 가드 어빙이 왼 무릎 전방 십자인대(ACL) 파열 진단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어빙은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어빙은 전날(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2024~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서 선발 출전했다. 그런데 1쿼터 후반 돌파 시도 중 파울을 당한 뒤, 어색한 자세로 착지했다. 그는 왼 다리를 붙잡고 코트에 쓰러졌다. 결국 부상 중인 앤서니 데이비스의 부축을 받아 코트를 떠났다. 이후 자유투 시도를 위해 복귀했다가, 다시 경기장 밖으로 향했다.

매체는 어빙의 부상을 두고 “댈러스 시즌 최대의 악재”라고 평했다. 실제로 어빙은 팀의 62경기 중 50경기에 나서 팀 내 최고 활약을 펼쳤다. 그는 부상 전까지 평균 24.7점 4.8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올렸다.

댈러스가 연이은 부상 악령에 흔들리는 모양새다. 루카 돈치치(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합류한 앤서니 데이비스는 데뷔전 소화 뒤 사타구니 부상으로 1달 가까이 결장 중이다. 빅맨 데릭 라이블리 2세, 다니알 가포드도 개점휴업 중이다. 케일럽 마틴, 제이든 하디 등도 전열에서 이탈했다. 팀의 리딩과 공격을 맡아야 할 어빙까지 시즌 아웃되는 악재의 연속이다.

어빙의 잔류 가능성에도 의문부호가 찍힌다. 그는 2025~26시즌 4300만 달러(약 625억원) 규모의 플레이어 옵션을 보유한 상태다. 

한편 댈러스는 4일 기준 서부콘퍼런스 10위(32승 30패). 플레이오프(PO) 직행보다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진출할 가능성을 남겨뒀다. 11위 피닉스 선즈와의 격차는 3.5경기 차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