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경칩(驚蟄)이자 수요일인 5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4.2도, 울산 3.8도, 창원 4.2도, 밀양 5.0도, 창녕 3.7도, 통영 3.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0도, 울산 8도, 경남 8∼11도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경남 내륙과 울산에 내린 비 또는 눈이 영하의 기온에서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ink@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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