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제97회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 통해서
화려한 레드드레스를 선보인 실사 백설공주 이블퀸 맡은
미스 이스라엘 출신 미녀스타 갤 가돗
그리고 최고의 실사 백설공주라 불리는
스티븐 스필버그 사단 콜롬비아 라티노 미녀스타 레이첼 제글러
아름다운 백설공주다운 화이트톤 드레스
그리고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확실히 기럭지부터 압도당한 레이첼 제글러와 갤 가돗
아무튼 2025년 새해 3월 따스한 봄날
극장가서 봐야할 디즈니 첫 10억불 달성예정인
실사 백설공주 반드시 극장가서 허버허버 봅시다
디즈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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