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40개 금고 대표자를 선출한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23곳과 서귀포시 17곳이다.
이 중 후보자가 1명만 등록해 무투표 선거가 된 금고는 제주시 21곳, 서귀포시 9곳으로 모두 30곳이다.
무투표 선거 대상 금고는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인 5일에 해당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나머지 10곳 중 의귀·제주남원동부·태흥 3곳은 직선제로, 동제주·서제주·동홍·서귀포동부·서호·서홍·하원 7곳은 대의원제로 선거가 치러진다. 직선제 투표는 서귀포시 남원생활체육관과 성산읍노인복지회관 2곳에서 이뤄져 제주지역 투표소는 총 9곳이다.
투표 시간은 직선제의 경우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대의원제의 경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해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갖고 투표소에 가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선거인에게 발송된 투표안내문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가 마감되면 제주시 지역은 동제주·서제주 새마을금고에서, 서귀포시 지역은 서귀포혁신도시국민체육센터에서 개표가 진행된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동시이사장선거통계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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