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이 T1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역대 발로란트 국제대회 중 최상위권의 흥행을 기록한 걸로 나타났다.
출처=발로란트 공식 SNS
e스포츠 시청률 집계 사이트 ‘e스포츠차트’에 따르면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결승전의 최고 동시 시청자수는 130만 7,6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발로란트 대회 중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출처=e스포츠차트
이번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결승전에는 한국의 T1과 G2가 진출해 역대급 명승부를 펼쳤다. T1은 1:2로 뒤쳐진 4경기에서 라운드스코어 4:8로 밀리며 위기에 봉착했으나, ‘미티어’ 김태오의 슈퍼 플레이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를 마지막 5경기까지 끌고간 T1은 G2를 라운드 스코어 16:14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T1이 국제대회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내 발로란트 e스포츠 인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e스포츠차트’는 이번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을 통해 한국어 중계 방송이 역대 최고 시청자수 및 시청 시간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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