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UG금융서비스 광주지사, 한국필수보험연구소 개소
한국필수보험연구소(대표 노원명)는 지난달 12일, 광주 북구 용봉택지에서 개소를 축하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UG금융서비스 이웅걸 대표, 빛세움 손해사정사 고영수 대표, 엑셀금융서비스 윤찬민 실장, 메가 금융프라자 본부인원 등 보험업계 리더들과 지역 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고, 한국필수보험연구소는 빛세움 손해사정과 (MOU)위탁 운영 업무 협약도 체결하였다.
노원명 대표는 개소식에서 “이번 개소는 한국필수보험연구소가 지역 사회와 더 긴밀히 소통하며 진정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우리의 주된 목표는 고객에게 가장 필요하고 정확한 보험 정보를 제공하여 그들의 선택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승훈 한국필수보험연구소 팀장은 “팀원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UG금융서비스의 이웅걸 대표와 빛세움 손해사정의 고영수 대표 등 업계 파트너들이 참석하여 한국필수보험연구소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이웅걸 대표는 “한국필수보험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보험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영수 대표는 “한국필수보험연구소와 함께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며, 보험 클레임 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협력은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보험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필수보험연구소는 앞으로 국내외 최신 보험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및 세미나를 통해 보험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고, 보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나아가 이를 통해 보험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보다 투명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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