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모두의 다이닝’을 콘셉트로 한 신규 TVC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의 입맛과 취향에 미친 여기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단품 메뉴부터 풀코스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외식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광고 영상에는 연인, 친구, 가족 등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매드포갈릭은 신규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우리 광고 보고 퀴즈(QUIZ) 풀면 혜택이 2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엠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모두의 입맛과 취향에 미쳤다’는 직관적인 대사를 통해 매드포갈릭의 차별화된 메뉴 라인업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강화된 메뉴 구성과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감각적이고 편안한 인테리어 등을 기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모두의 다이닝’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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