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정승원도 작심 발언 “잔디 때문에 양 발목 돌아갔다...신경 써서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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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정승원도 작심 발언 “잔디 때문에 양 발목 돌아갔다...신경 써서 보완해야”

인터풋볼 2025-03-03 2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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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박윤서 기자(상암)] 정승원이 잔디 개선을 촉구했다.

FC서울은 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0-0으로 비겼다. 양 팀은 나란히 1승 1무 1패를 기록하게 되었으나 김천이 다득점에서 앞서 7위, 서울이 9위에 위치하게 됐다.

양 팀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공격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공방전만 90분을 펼친 끝에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서울과 김천 모두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정승원은 선발 출전하여 서울의 중원을 책임졌다. 라인업 상으로는 2선 공격수였으나 보다 낮은 위치인 3선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공수양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였다.

정승원을 경기가 끝난 뒤 믹스트존에서 만났다. 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우리가 준비한 대로는 잘 된 것 같은데 득점이 터지지 않아 아쉬웠다”라며 방점을 찍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3선으로 뛴 것에 대해서는 “감독님도 원하셨던 부분이 있었고 나도 원하는 자리였다. 감독님이 원하는 대로 나름대로 잘 수행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나쁘지 않았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이)동경이가 위협적인 플레이를 펼치기 때문에 이를 생각 많이 하고 들어갔다. 최대한 슈팅을 안 주려고 노력했고 그게 임무였다. 잘 됐다면 좋은 성과다”라고 말했다.

그라운드 잔디가 최악이었다. 곳곳이 계속해서 파였고 선수들이 애를 먹었다. 정승원은 “진짜 오늘 양쪽 발목이 돌아갔다. 크게 다친 것은 아니지만 이제 경기를 뛸 때마다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뛰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아쉽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잔디 때문에 멈추게 되고 집중이 안 된다. 이런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한다”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좋았던 잔디들도 있고 안 좋았던 잔디도 있는데 지금 보기에는 정말 많이 안 좋은 것 같다. 정말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보완해야될 것 같다”라며 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사진 =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잔디로 인해 부상 위험도 있었고 그렇다 보니 전술적으로 수정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정승원은 “전반전이 끝나고 안전하게 하자, 빌드업 축구를 하는데 잔디 때문에 실수가 나올 수 있으니 애매한 경우에도 안전하게 하자라는 얘기를 많이 했다. 원래는 잔디가 좋으면 그런 얘기보다 많이 움직여서 받아라 이런 말을 했을 거다. 아쉽다”라고 말했다.

정승원은 이어서 “작년 개막전은 인천에서 했던 것 같다. 그때도 좀 많이 추웠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 것 같긴 한데...이게 확실히 추우면 잔디도 딱딱하고 선수들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선수들이 다들 예민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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