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제이홉이 머문 집이 한 달 렌트비만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홉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제이홉은 LA에서 음악 작업을 하는 동안 머물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우드톤의 거실과 작업 공간, 간이 녹음실 등이 마련돼 있었다. 큰 주방과 널찍한 화장실, 그리고 야외 수영장까지 있는 집이었다.
해당 집은 숙박 공유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LA 부촌인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해당 집은 침실 5개, 욕실 5개 등으로 이뤄져 있다. 한 달 숙박비는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소비와 수수료 등을 더하면 1억3천만 원 이상이 된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7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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