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잔디 상태 지적’ 정정용 감독, “경기장 환경 등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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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잔디 상태 지적’ 정정용 감독, “경기장 환경 등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

STN스포츠 2025-03-03 16:1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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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의 정정용 감독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경기에서 돌파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천상무의 정정용 감독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경기에서 돌파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반진혁 기자 = 정정용 감독이 그라운드 상태를 지적했다.

김천상무는 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은 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면 2위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었지만, 기회를 놓쳤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경기장 환경 등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아쉽다”고 언급했다.

이어 “빠른 템포의 축구를 선보이고 싶었지만, 양 팀 모두 쉽지 않았다”며 그라운드 환경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김천 코치진이 경기 후 항의하는 과정에서 퇴장을 당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 욕을 한 건 아니다. 어필했던 부분이 과하다는 판정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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