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S25'(이하 갤S25) 울트라가 유럽 5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 1위를 휩쓸었다고 3일 밝혔다.
갤S25 울트라는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 스페인 '오씨유', 벨기에 '테스트 아차트', 스웨덴 '레드앤론',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 등 유럽 5개국 소비자연맹지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해당 소비자연맹지들은 제품의 성능과 가격 등을 비교해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소비자 비영리 단체가 발간해 시장과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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