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다이어→다음은 손흥민?...“뮌헨 올여름 SON 영입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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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다이어→다음은 손흥민?...“뮌헨 올여름 SON 영입할 수도”

인터풋볼 2025-03-03 05: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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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할 수 있을까.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3일(한국시간) “지난 18개월 동안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를 영입한 뮌헨은 이제 또 다른 토트넘 선수 영입에 눈을 돌리고 있다”라며 손흥민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레버쿠젠을 거쳐 지난 2015-16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그는 세계적인 측면 공격수로 성장했다. 특히2021-22시즌엔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1월 토트넘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 그러나 전망이 좋지 않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거취를 신중하게 검토하며 스쿼드 개편을 고려하고 있다. 손흥민은 구단의 아이콘이자 수년 동안 토트넘의 신중한 종이었으나 그가 떠날 가능성이 열려 있다”라고 밝혔다.

독일 강호 뮌헨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손흥민은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 손흥민이 고려하고 있는 옵션 중 뮌헨이 가장 매력적인 대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뮌헨은 공격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의 프로필이 팀 스타일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었다. 독일 축구가 익숙해 적응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최종 결정은 선수와 구단 간 협상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모든 징후는 앞으로 몇 주가 손흥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더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은 30대가 됐으나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남아 있다. 기량이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손흥민이 뮌헨 이적에 동의한다면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구단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토트넘에서 파트너십을 맺은 해리 케인과 재회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아직 지켜봐야 하지만 손흥민은 적어도 몇 시즌 동안은 최고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로 뮌헨에 현명한 영입이 될 것이다. 그러나 토트넘이 손흥민을 기꺼이 떠나보낼지는 완전히 다른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스퍼스웹’도 “케인은 모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공격수로서 뮌헨이 큰돈을 잘 쓴 것으로 입증됐다. 다이어도 이번 시즌 뮌헨에서 경험과 노련함을 계속 보여주며 현명한 결정임을 보여줬다. 이제 뮌헨이 올여름 손흥민을 영입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만약 손흥민이 뮌헨으로 이적한다면 케인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두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 골 기록(47골)을 가지고 있다. 지난 12월엔 케인이 토트넘에서 뮌헨으로 데려오고 싶은 선수가 누구인지 묻는 말에 “손흥민”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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