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한테 하는 말 맞아? “그와 같은 수준의 선수가 팀에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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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한테 하는 말 맞아? “그와 같은 수준의 선수가 팀에 있어서 기쁘다”

인터풋볼 2025-03-02 23: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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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레알 베티스 주장 이스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이적한 안토니를 칭찬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이스코는 레알 베티스 주장으로서 경기장 밖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여기엔 지난 1월 맨유에서 임대 영입한 안토니의 정착을 돕는 것도 포함된다”라며 이스코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스코는 “안토니는 축구를 다시 즐기고 있다. 그에겐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다. 레알 베티스는 최고의 환경을 가진 팀이다. 레알 베티스는 최고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안토니는 인간적으로, 축구선수로서 날 놀라게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안토니 같은 수준의 선수가 팀에 있어서 기쁘다. 많은 선수가 커리어가 끝났다는 등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으며 여기 왔지만 결국 우리는 부활했다. 이런 일이 여러 번 일어나는 건 우연이 아니다. 이 팀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맨유 시절엔 상상할 수도 없었던 극찬이 나왔다. 안토니는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가 내민 이적료만 무려 8,500만 파운드(약 1,564억 원)에 달했다.

그러나 이적료에 어울리지 않는 활약이 이어졌다. 안토니는 첫 시즌 44경기 8골3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 지난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38경기 3골 2도움에 그쳤다. 올 시즌에도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안토니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돌파구를 찾았다. 출전 시간이 보장되는 팀에서 컨디션을 올리겠다는 계획이었다. 그에게 관심을 가진 팀은 레알 베티스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레알 베티스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안토니 급여의 84%와 보너스를 부담한다.

지금까지 레알 베티스 임대는 성공적이다.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유니폼을 입은 뒤 7경기 3골 2도움을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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