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집안 경사났네…'10살' CEO 딸→180cm 아들까지 '풍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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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집안 경사났네…'10살' CEO 딸→180cm 아들까지 '풍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5-03-02 21:3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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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자녀들의 근황을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2일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 지내는 딸이 CEO가 된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 딸 리호 양은 최근 친구와 작게 팔찌 사업을 시작했다고.

리호는 "기존에 팔찌 회사가 있었는데 회사 대표 카리나랑 알게 돼서 친구가 됐다. 근데 카리나가 동업자 카메론이랑 싸워서 카메론이 관뒀다. 그래서 회사를 닫았는데 내가 그런 사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친구랑 하게 됐다"고 설명헀다.

얼마를 벌고 싶냐는 질문에 리호는 "지금 목표는 50달러(약 7만원)"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손태영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에 대한 자랑도 아끼지 않았다.

손태영은 아들 룩희에 대해 "룩희는 요즘에 키가 커서 그냥 남편(손태영)인 것 같다. 키가 180cm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앞서 손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 등을 통해 폭풍성장한 아들의 뒷모습 등을 공개해왔던 바. 180cm의 큰 키와 훈훈한 뒤태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과거 공식 일정에 룩희 군과 동행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바.

최근에도 권상우는 "(룩희가) 좀 생겼다"며 아들의 비주얼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사춘기인데도 갸름하고 여드름도 잘 안 나고 밸런스가 좋다"고도 했다.

다만 얼굴 공개에 대해서는 "본인이 아직 원하지 않는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9월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 군을 얻은 뒤 2015년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rs. 뉴저지 손태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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