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1일 오전 아야네는 딸의 갑작스러운 피부 이상 증세로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두와 비슷한 것이 올라왔다며 "아직 원인을 밝히지 못했고 정확히 어떤 질환인지 알 수가 없으나 검사수치 등 다 정상이라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2일 오후 아야네는 "제 설명이 좀 부족해서 발진이라고 적었는데 사실 이렇게 생겼습니다"며 딸의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붉은 발진이 피부 곳곳에 생긴 모습.
아야네는 "이제 다리 두 군데에도 생겼지만 다른 부위엔 없다"며 "이런 경험 있으신 맘님 계시면 조언 부탁드린다"고 S.O.S를 요청했다.
아야네는 이지훈과 지난 2021년 결혼해 지난해 7월 결혼 3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아야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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