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김의서, 선천적 소이증 고백 "오른쪽 귀 안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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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김의서, 선천적 소이증 고백 "오른쪽 귀 안 들려"

이데일리 2025-03-02 14:0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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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언더커버’ 김의서가 선천적 소이증을 고백한다.



2일 방송하는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 8회에서는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4라운드 듀엣 태그 배틀이 계속된다. 지난 주 ‘드림’, ‘라이프’ 태그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러브’와 ‘아이 엠’ 태그를 선택한 커버 가수들의 치열한 노래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김의서와 이준은 이승철의 ‘아마추어’를 선곡해 커버했다. 이 과정에서 김의서는 부모님이 이승철의 노래를 좋아해서 ‘아마추어’를 선곡했다면서 “소이증 증상을 가지고 태어나서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음악을 못할뻔했던 상황이 많았지만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지금까지 음악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김의서는 아버지가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 후 ‘톱 리스너’ 정재형은 “이번 무대를 통해 제가 더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밝혔고, 그루비룸 박규정은 “이런 분들이 음악을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4라운드 미션을 통과해 파이널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는 커버 가수들이 확정된다. 오후 7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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