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팔달산에 지난 겨울 기록적인 폭설로 부러지거나 쓰러진 소나무가 몇달째 방치돼 있어 경관 및 등산객들의 등산에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까지 비가 예보돼 있어 잔해물에 대한 위험이 있다. 사진은 2일 오후 경기도청옛청사 인근 팔달산 등산로에 쓰러지거나 부러진 소나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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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팔달산에 지난 겨울 기록적인 폭설로 부러지거나 쓰러진 소나무가 몇달째 방치돼 있어 경관 및 등산객들의 등산에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까지 비가 예보돼 있어 잔해물에 대한 위험이 있다. 사진은 2일 오후 경기도청옛청사 인근 팔달산 등산로에 쓰러지거나 부러진 소나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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