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 폭발…자이언츠 이정후도 맹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혜성,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 폭발…자이언츠 이정후도 맹타

STN스포츠 2025-03-02 11:21:52 신고

3줄요약
김혜성이 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다저스 팬페스트 행사에 참석해 인터뷰하고 있다. 등 번호 6번을 받은 김혜성은
김혜성이 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다저스 팬페스트 행사에 참석해 인터뷰하고 있다. 등 번호 6번을 받은 김혜성은 "세계 최고 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잘해서 멋진 팀의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절친 듀오' 김혜성(LA 다저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나란히 맹타를 휘둘렀다.

다저스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다저스 김혜성은 이날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 다저스 소속 첫 홈런을 때려내는 등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3득점으로 활약했다. 김혜성의 타율은 0.125(16타수 2안타)가 됐다.

자이언츠의 이정후도 낭보를 전했다.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333(12타수 4안타)가 됐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