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부 클럽 돌파하면서 하지메 고향인 히타에 동상을 세워줌
실제로 저 지역에 가서 댐을 향하여 카메라 qr을 비추면 초대형 거인이 보임
이 작가가 진격의 거인을 쓴 계기가 골때리는데 ,
졸업 후 19살 때 알바 하던 도중 한 취객이 난동을 부려 제지하던 중 멱살을 잡혔는데,
말 한마디 통하지않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존재로 부터 원초적 공포를 느껴
이 감정을 근간으로 진격의 거인이 탄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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