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
캣맘의 주차장 먹이 어그로 대성공으로 인해 오도봉고 시트 빵꾸남
그래도 변상해 준다 하고 우선?은 먹이도 안 준다 함
나름 이성은 아직 남아 있구나 했더니....
가죽 시트를 고작 2만원으로 때우려고 했구나...
그런데 이게 무슨... 싸울 생각도 했고 책임질이유가 없다????
피드 꼬라지를 보니 이해가 가는구나
당장 25만 원도 없는 처지인데 고양이 밥 줄 돈은 어디서 나는지 생계는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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