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박형식 깨어났다..."총에 맞은 기억 없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물섬' 박형식 깨어났다..."총에 맞은 기억 없어"

엑스포츠뉴스 2025-03-01 22:20:58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보물섬'에서 박형식이 총에 맞은 기억을 하지 못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4회에서는 허일도(이해영 분)이 쏜 총에 맞고 죽다 살아난 서동주(박형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허일도는 염장선(허준호)이 시켜서 서동주를 죽이려고 했다. 허일도가 쏜 총에 맞은 서동주는 바다에 빠졌고, 물살에 떠밀려 배원배(이유준)에 의해 구조됐다. 

정신을 차린 서동주에게 배원배는 병원에 데려가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미안함을 드러냈다. 배원배는 서동주에게 이름을 물었고, 서동주는 "성현"이라고 답했다. 

배원배는 "당신은 부활한 것과 진배없다. 근데 총상은 왜 입은거냐. . 이 총알이 진짜 현이 씨 몸에서 나왔다. 누군가가 현이씨를 죽이려고 총을 쐈다"고 했고, 서동주는 "저는 총에 맞은 기억이 없다"고 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