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배우인 채종협이 남주를 맡고 있는
일본 드라마에 대해 여기에도 올라온적 있기에 한 번쯤은 봤을 것이다.
작중 여주인공은 사람의 속마음을 읽을수 있는 능력을 가졌고
이로인해 사랑하는 사람과도 트러블이 생겨 연애가 잘 안되는 와중
한국음식을 배달하러온 남주에게 빠진것
한국인이라 속마음이 한국어로 들려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있다.
라는 내용의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가 특이한 재방송홍보를 하고있어 화제가 됐다.
어떤 방식이냐면 보통 외국인이 맡은 배역일 경우
그 배역이 하는 말에 대해 방송 자막으로 대사를 처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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