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왜 별로 안 기쁘지…?
공감하시나요?
1. 공감한다. 시원섭섭했다.
군대 사람들과 헤어진다는 아쉬움 그리고 이제 학교생활, 취업준비, 사회생활 등 미래에 대한 생각 등이 교차하면서 별로 안 기뻤다.
2. 기분 째졌다. 시원섭섭은 무슨
해방감에 카타르시스 느꼈고 이제 꼴보기 싫은 사람도 안봐도 되고 통제받고 각잡고 지내야되는 군대 두번다시 안와도 돼서 엄청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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