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이스포츠 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이하 퍼스트 스탠드)’ 한국 개최를 기념해 ‘퍼스트 스탠드 컬렉션’을 3월 3일 출시한다.
(제공=라이엇 게임즈)
퍼스트 스탠드 컬렉션은 대회를 상징하는 요소를 담은 의류와 액세서리로, LoL 이스포츠 아나운서 윤수빈과 배혜지 등 글로벌 중계진이 모델로 나섰다. 모든 제품은 롤파크 라이엇 스토어, 무신사 스토어에서만 선보인다.
2025 퍼스트 스탠드 바시티 자켓’은 한정판 넘버링을 새겨 오직 한국에서만 발매된다. 플레이어는 이 외에도풀오버 후드티, 저지, 반팔티 등 의류 3종과 볼캡, XL 마우스패드, 배지 등 액세서리 3종ㅇ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와 무신사는 ‘무신사 퍼스트 스탠드 특별 기획전’을 열고 내달 1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플레이어에게는 기념 배지를 증정하며, ‘1천원 라플 이벤트’에 참여 시 추첨을 통해 ‘피오라 1/4 대형 스태츄(1명)’, ‘다리우스 언락드 스태츄(5명)’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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