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는 민감피부를 위한 선케어 제품 '더마UV365 비타C광채 수분 선크림'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마UV365 비타C광채 수분 선크림'은 세라마이드와 미백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세워주는 것과 동시에 잡티 생성은 막아주고 칙칙해진 피부 톤은 환하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효율이 높은 민감비타C 성분이 공기나 빛, 열에 노출 시에도 안정적이고 자극이 덜해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일주일 만에 잡티가 10% 개선되고, 수분량이 260% 향상되는 것을 확인해 뛰어난 효과와 보습력을 입증했다. 또한, 민감피부의 눈가 자극, 눈 시림 등을 고려한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했으며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신제품 '더마UV365 비타C광채 수분 선크림'은 3월 1일부터 에스트라 브랜드 공식몰과 아모레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진희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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